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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두 달 동안 세월호 추가수색

2018/06/25 11:44 송고   

(목포=뉴스1) 한산 기자 = 25일 오전 전남 목포시 달동 목포신항 세월호 거치현장에서 작업자들이 배 안에 있던 진흙과 뻘 등을 옮기고 있다. 미수습자 5명을 찾기 위해 이날부터 시작한 추가수색은 8월23일까지 이어진다.2018.6.25/뉴스1 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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