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정상회담 하루 앞둔 밤 '함께가자 우리'
2018/04/26 20:15 송고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부처님오신날을 한 달여 앞둔 26일 밤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 '함께가자! 우리'의 표어가 연등으로 꾸며져 있다. 조계사는 이번 표어에 남과 북, 장애인과 비장애인 등이 차별 없이 동반자가 되어 미래를 열어가는 의미를 담았다. 2018.4.26/뉴스1 phonalist@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부처님오신날을 한 달여 앞둔 26일 밤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 '함께가자! 우리'의 표어가 연등으로 꾸며져 있다. 조계사는 이번 표어에 남과 북, 장애인과 비장애인 등이 차별 없이 동반자가 되어 미래를 열어가는 의미를 담았다. 2018.4.26/뉴스1 phona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