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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소방서 참변 女소방관 합동분양소 찾은 시민들

2018/03/31 13:03 송고   

(아산=뉴스1) 주기철 기자 = 31일 오전 동물을 포획해 달라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가 추돌사고로 순직한 충남 아산소방서 소속 김신형(29·여)소방교, 소방관 현장 실습을 나온 김은영(30·여), 문새미(23·여) 교육생의 합동분양소가 마련된 아산 온양장례식장에서 시민들이 조문을 하고 있다. 2018.3.31/뉴스1 joogicheo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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