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캠퍼스에 활짝 핀 목련

2018/03/29 14:39 송고   

(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서울의 최고기온이 21도까지 오르는 등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2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교정에 목련이 활짝 피어 있다. 2018.3.29/뉴스1 kysplanet@

인기 화보 갤러리

  • [사회일반] '알록달록' 도심 물들인 2024 연등행렬
  • [사회일반] 비 와도 '함박웃음'…실내서 만끽한 어린이날
  • [국회ㆍ정당] 윤석열·이재명 '첫 영수회담'…협치 '물꼬' 트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