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촌 안전은 우리가 지킨다'
2018/01/22 18:08 송고
(평창=뉴스1) 이찬우 기자 = 2018 평창동계올림픽 G-18인 22일 동계올림픽 평창선수촌에서 경찰 폭발물탐지견과 핸들러가 폭발물 탐지를 실시하고 있다.2018.1.22/뉴스1 epri12@news1.kr
(평창=뉴스1) 이찬우 기자 = 2018 평창동계올림픽 G-18인 22일 동계올림픽 평창선수촌에서 경찰 폭발물탐지견과 핸들러가 폭발물 탐지를 실시하고 있다.2018.1.22/뉴스1 epri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