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연극 '파란나라' 방탄소년단 사랑하는 강지연

2017/11/03 17:20 송고   

(서울=뉴스1) 박정환 기자 = 기간제 교사 이종민이 방탄소년단 티셔츠가 찢겨져 울고 있는 강지연 학생을 달래고 있다. 지난해 초연한 연극 '파란나라'는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집단주의의 광기와 폭력성을 고발하는 작품이며 2~12일까지 서울 중구 남산예술센터 무대에서 재공연한다. (제공 서울문화재단) 2017.11.03/뉴스1 art@news1.kr

인기 화보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