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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복지 실현을 위해'

2017/08/18 13:37 송고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동물권단체 케어(care) 등 동물권 단체 회원들이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살충제 달걀에 대한 근본적 대책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에서 공장식 축산 폐지를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날 참가자들은 "살충제 달걀은 동물복지를 무시한 결과물이다"라면서 "먹거리 안전에 대한 근본대책을 수립하라"고 주장했다. 2017.8.18/뉴스1 newsmaker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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