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강제징용 노동자상 앞에서 눈물

2017/08/12 16:22 송고   

(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12일 오후 서울 용산역 광장에서 열린 '강제징용 노동자상 제막식'에서 강제징용 피해자인 김한수(99) 할아버지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17.8.12/뉴스1 seiyu@

인기 화보 갤러리

  • [날씨ㆍ재해] 5월 중순 맞아?...강원 산간, 대설특보 속 40cm 넘는 눈
  • [사회일반] '알록달록' 도심 물들인 2024 연등행렬
  • [사회일반] 비 와도 '함박웃음'…실내서 만끽한 어린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