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강릉단오제 신주 빚기 행렬

2017/04/30 14:25 송고   

(강릉=뉴스1) 서근영 기자 = 30일 유네스코 지정 세계무형문화유산이자 중요무형문화재 제13호인 강릉단오제의 제관과 무녀들이 신주 빚기 행사에 사용되는 쌀을 받아 옛 관청인 칠사당으로 이동하고 있다. 올해 강릉단오제는 5월27일부터 6월3일까지 강릉 남대천 단오장에서 열린다. 2017.4.30/뉴스1 sky4018@news1.kr

인기 화보 갤러리

  • [날씨ㆍ재해] 5월 중순 맞아?...강원 산간, 대설특보 속 40cm 넘는 눈
  • [사회일반] '알록달록' 도심 물들인 2024 연등행렬
  • [사회일반] 비 와도 '함박웃음'…실내서 만끽한 어린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