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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mm 폭우가 만든 엉또폭포

2017/04/06 17:58 송고   

(서귀포=뉴스1) 이석형 기자 = 6일 제주 서귀포시 강정동 엉또폭포에서 관광객들이 시원하게 쏟아지는 폭포를 보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5일부터 이날 오후 5시 현재까지 제주지역의 누적강수량은 제주시 14,6mm, 서귀포시 138.9mm, 성산 50mm, 윗세오름 423mm, 진달래밭 383mm, 삼각봉 409mm이다. 엉또폭포는 70㎜ 이상 강수를 보일 때 폭포수가 형성된다.2017.4.6/뉴스1 jejunews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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