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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희생자 묘비 어루만지는 최원일 함장

2017/03/24 15:09 송고   

(대전ㆍ충남=뉴스1) 주기철 기자 = 2010년 3월 26일 천안함 피격사건 당시 함장이었던 최원일 해군 중령이 24일 국립대전현충원 천안함 46용사 묘역을 찾아 희생자 묘비를 어루만지고 있다. 2017.3.24/뉴스1 joogicheo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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