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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으로'

2017/01/26 16:16 송고   

(안성=뉴스1) 구윤성 기자 = 설 연휴를 하루 앞둔 26일 오후 경찰청 귀성길 점검 헬기에서 바라본 경기도 안성시 경부고속도로 안성IC부근 하행선(왼쪽)이 귀성차량들로 붐비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오전 10시쯤부터 시작된 귀성길 고속도로 정체가 퇴근 시간 직후인 오후 6시에서 7시쯤 절정을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2017.1.26/뉴스1 kysplane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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