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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예수 맞이해요'

2016/12/23 12:00 송고   

(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성탄절을 이틀 앞둔 23일 오후 서울 노원구 광염교회에서 어린이 성가대원들이 촛불을 들고 복음성가를 부르고 있다. 어느해 보다 크고 작은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았던 2016년, 성탄절을 맞아 아기예수 탄생의 의미를 되새기고 온누리에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길 기원해본다. 2016.12.23/뉴스1 kysplane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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