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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통 유공자에게 포상하는 황교안 총리

2016/12/08 16:56 송고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황교안 국무총리가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수서역에서 열린 수서고속철도 개통식에서 개통 유공자들에게 포상하고 있다. SRT 정식 운행은 9일부터 시작되며 수서역을 출발해 동탄역, 지제역을 지나 평택에서 현재 KTX가 다니는 경부고속선으로 합류, 부산과 목포까지 운행한다. 2016.12.8/뉴스1 juani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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