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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뉴스1) 엄용주 기자 = 2일 속초시의 명물인 갯배가 휴가를 맞아 속초시를 찾은 관광객들로 가득찼다. 갯배는 실향민이 모여사는 아바이마을과 속초시내를 이어주는 바지선이다. 2015.8.2/뉴스1 yongj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