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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열, 아, 잡아야 하는데

2015/02/28 18:25 송고   

(오키나와=뉴스1스포츠) 이창호 기자 = 한화 내야수 이창열이 28일 오키나와 고친다 구장의 보조 훈련장에서 진행된 특별 수비 훈련 도중 김성근 감독이 쳐준 펑고를 뒤로 빠뜨리고 있다.이창열은 김태균, 강경학과 함께 김성근 감독이 직접 때려주는 \'지옥 펑고\'를 받았다. 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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