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사진]배우 알렉 볼드윈은 페더러 팬

2011/07/06 15:00 송고   

(뉴욕 AFP=뉴스1) 이기창 = 미국의 배우 알렉 볼드윈(오른쪽)과 부인 힐라리아 토마스가 2일(현지시간) 뉴욕시 빌리 진 킹 국립테니스장에서 속개된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U.S. 오픈 남자단식 16강전 로저 페더러(스위스) 대 로베르토 바우티스타(스페인)의 16강전을 관전하고 있다.

인기 화보 갤러리

  • [날씨ㆍ재해] 5월 중순 맞아?...강원 산간, 대설특보 속 40cm 넘는 눈
  • [사회일반] '알록달록' 도심 물들인 2024 연등행렬
  • [사회일반] 비 와도 '함박웃음'…실내서 만끽한 어린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