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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이용객이 20일 서울 중구 서울역에서 현금으로 교통카드를 충전하고 있다.
서울시에 따르면 올 하반기부터 지하철 일회용 카드 결제 수단으로 신용카드를 추가한다.
다만 일반 티머니 교통카드의 경우 수수료 문제를 고려해 기존 방식으로 유지한다. 2024.2.20/뉴스1
presy@news1.kr
서울시에 따르면 올 하반기부터 지하철 일회용 카드 결제 수단으로 신용카드를 추가한다.
다만 일반 티머니 교통카드의 경우 수수료 문제를 고려해 기존 방식으로 유지한다. 2024.2.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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