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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리그에서 활약 중인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조현우, 이동경, 정승현이 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을 통해 영국으로 출국하며 대화하고 있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지휘하는 축구대표팀은 오는 8일 13일 각각 웨일스와 사우디아라비아와 친선 경기를 펼친다. 2023.9.4/뉴스1
phonalist@news1.kr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지휘하는 축구대표팀은 오는 8일 13일 각각 웨일스와 사우디아라비아와 친선 경기를 펼친다. 2023.9.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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