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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 클리멘티에프·헤일리 앳웰·바네사 커비, 톰 크루즈 지휘 아래 포토타임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2023-06-29 20:07 송고 | 2023-06-30 06:59 최종수정
폼 클리멘티에프·헤일리 앳웰·바네사 커비, 톰 크루즈 지휘 아래 포토타임
할리우드 배우 폼 클리멘티에프, 헤일리 앳웰, 바네사 커비가 29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 레드카펫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은 모든 인류를 위협할 새로운 무기가 잘못된 자의 손에 넘어가지 않도록 추적하던 에단 헌트(톰 크루즈 분)와 IMF팀이 미스터리하고 강력한 적을 만나게 되면서 팀의 운명과 임무 사이 위태로운 대결을 펼치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2023.6.29/뉴스1


rnjs33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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