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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신도시 전세사기 사건 관련 임대인과 공인중개사들이 9일 오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남부경찰서 유치장에서 나와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사기 등 혐의로 경기 화성지역 소재 268채 오피스텔 소유 임대인 박모씨 부부, 43채 소유 임대인 양모씨 부부, 피해임차인과 계약을 맺게 한 공인중개사 업자 이모씨 부부 등 6명에 대해 오는 9일 검찰에 송치한다. 공인중개사 업자 이모씨 부부는 박씨 부부, 양씨 부부와 피해자 간의 임대차 계약을 맺게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23.6.9/뉴스1
kkyu6103@news1.kr
경기남부경찰청은 사기 등 혐의로 경기 화성지역 소재 268채 오피스텔 소유 임대인 박모씨 부부, 43채 소유 임대인 양모씨 부부, 피해임차인과 계약을 맺게 한 공인중개사 업자 이모씨 부부 등 6명에 대해 오는 9일 검찰에 송치한다. 공인중개사 업자 이모씨 부부는 박씨 부부, 양씨 부부와 피해자 간의 임대차 계약을 맺게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23.6.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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