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포토 > 국제 > 미국ㆍ캐나다
미국 실리콘밸리 최대 사기꾼으로 꼽히는 엘리자베스 홈스(39)가 30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州) 휴스턴 인근 브라이언 연방교도소에 수감됐다. 홈스는 지난해 11월 1심에서 징역 11년3개월을 선고받았다. 2023.05.31/
© AFP=뉴스1
© AFP=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