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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 버핏이 이끄는 투자회사 버크셔 해서웨이가 6일(현지시간) 미국 네브라스카주 오마하에서 진행한 연례 주주총회에서 아이스크림을 들고 있는 버핏의 스퀴시멜로우 인형이 진열돼 있다.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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