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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동자바주 루마장 지역의 스메루산이 4일(현지시간) 오전 화산 폭발로 뜨거운 연기와 재가 뿜어져 나오고면서 글라아 페락 다리가 무너지고 있다. 2022.12.04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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