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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출신 가수 나현(왼쪽)이 2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가진 데뷔 15주년 기념 미니앨범 '컬러 무드(Color Mood)' 쇼케이스에서 가수 홍진영(왼쪽 두 번째)과 미국 팝가수 프롤리(Frawley)에게 꽃다발을 선물 하고 있다. 2022.12.2/뉴스1
rnjs33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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