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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를 맡고 있는 배우 정우성이 19일 오후 서울 중구 유엔난민기구 한국대표부에서 열린 '폴란드 현장 미션' 기자간담회에서 제임스 린치 유엔난민기구 한국대표부 대표의 모두 발언을 듣고 있다. 2022.10.19/뉴스1
pre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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