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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건재 감독 보며 미소 짓는 김주령

(부산=뉴스1) 김진환 기자 | 2022-10-07 13:56 송고
장건재 감독 보며 미소 짓는 김주령
영화 ‘5시부터 7시까지의 주희’의 장건재 감독과 배우 김주령이 7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BIFFXGENESIS 야외무대에서 열린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야외무대인사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2022.10.7/뉴스1



kwangshinQQ@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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