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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단의 땅' 송현동 부지, 한 세기 만에 시민 품으로

(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2022-10-06 15:02 송고 | 2022-10-06 15:18 최종수정
'금단의 땅' 송현동 부지, 한 세기 만에 시민 품으로
6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인근 송현동 부지를 한 시민이 촬영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건희 기증관' 건립이 본격적으로 착수되기 전인 2024년 상반기까지 3만6천642㎡ 규모의 송현동 부지 전체를 열린녹지광장으로 재조성해 시민들에게 개방한다.

‘송현 열린녹지광장’으로 이름 붙인 이곳은 1920년 일제 식민자본인 조선식산은행으로 소유권이 넘어간 지 102년 만에 시민 품으로 되돌아왔다. 2022.10.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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