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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감식 위해 폭발 화재 현장으로 들어가는 유관기관
(화성=뉴스1) 김영운 기자 |
2022-10-04 12:28 송고 | 2022-10-04 13:11 최종수정
4일 오전 경기 화성시 향남읍 상신리 제약단지 내 위치한 화일약품에서 유관기관들이 함께 합동감식을 벌이고 있다. 앞서 지난 9월30일 오후 제약단지 내 발생한 화재로 현재까지 1명이 숨지고 4명이 중상, 13명이 경상 등 피해를 입었다. 2022.10.4/뉴스1
kkyu610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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