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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석 신임 검찰총장이 16일 오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 참배 후 방명록에 '선열의 높은 뜻 깊이 새겨 국민을 섬기는 검찰이 되도록 모든 책무를 다하겠습니다'라고 적었다. 2022.9.16/뉴스1
pjh25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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