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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전 청와대 위기관리센터장이 2일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에서 열린 서해 피살 공무원 고(故) 이대준 위령제에서 추모발언을 하고 있다. 2022.7.2/뉴스1
fotogy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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