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 포토 > 전국 > 대구ㆍ경북

'진정한 국민MC' 송해, 부인 곁에서 영면한다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2022-06-08 15:59 송고
'진정한 국민MC' 송해, 부인 곁에서 영면한다
'진정한 국민MC' 송해(본명 송복희)가 8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95세. 지난 2018년 1월 별세한 부인 석옥이 여사 묘 옆에 가묘가 준비돼 있다.

송해는 가족과 지인들에게 석 여사의 고향인 대구 달성군 옥포읍 기세리에 함께 묻히고 싶다는 뜻을 생전에 밝혔던 것으로 알려졌다. 2022.6.8/뉴스1


jsgong@news1.kr

이런 일&저런 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