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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서울 광화문 네거리에서 한국동물보호연합 회원들이 '488만 동물들의 비명과 죽음, 동물실험 천국'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은 "동물은 실험용이 아니다"며 "비윤리적인 '고통 E 등급' 동물실험 중단"을 촉구했다. 2022.5.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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