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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에 서한 전달하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2022-01-25 12:13 송고 | 2022-01-25 13:03 최종수정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기자회견을 마치고 육성철 청와대 시민사회 수석실 행정관에게 유엔 고문방지위원회(CAT) 회부를 촉구하는 서한을 전달하고 있다. 2022.1.25/뉴스1
juani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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