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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택시 기사에 '한시고용지원금' 50만원 지원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2022-01-20 11:01 송고 | 2022-01-20 15:33 최종수정
20일 서울역 택시승강장에서 시민들이 택시를 탑승하고 있다.
서울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장기간 고용불안에 시달리고 있는 법인택시 기사를 위해 한시 고용지원금을 지급한다.
법인택시 기사 2만338명이 대상으로 1인당 50만원 총 105억원 규모로 설 이전까지 지원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신속한 집행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2.1.20/뉴스1
phonalist@news1.kr
서울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장기간 고용불안에 시달리고 있는 법인택시 기사를 위해 한시 고용지원금을 지급한다.
법인택시 기사 2만338명이 대상으로 1인당 50만원 총 105억원 규모로 설 이전까지 지원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신속한 집행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2.1.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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