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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인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여자부 2021-22시즌 도드람 V리그 흥국생명과 IBK기업은행의 경기에서 흥국생명 김해란이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김해란은 이날 리그 최초로 디그 10000개 대기록을 달성했다. 2022.1.15/뉴스1
gut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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