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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중국발 요소수 품귀 현상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9일 오후 충남 천안시에 위치한 요소수 생산 공장인 에이치플러스에코에서 관계자가 요소수를 통에 넣고 있다. 2021.11.9/뉴스1
seiy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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