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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은 모피를 위해 태어나지 않았습니다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2021-11-09 13:59 송고
동물은 모피를 위해 태어나지 않았습니다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한국동물보호연합 회원들이 모피(FUR) 퇴출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이들은 전 세계적으로 매년 1억 마리 이상의 야생동물이 모피 때문에 죽어간다며 모피 사용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2021.11.9/뉴스1


phonalis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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