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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택배 노동조합 우체국 본부 관계자들이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우체국 앞에서 우정사업본부 규탄·사회적 합의 이행 촉구 기자회견을 갖고 택배노동자에게 분류 비용 전가 반대 및 제대로 된 개인별 분류 시행을 요구하고 있다. 2021.11.4/뉴스 1
seiy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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