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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족 위로하는 박남선 5.18광주민주화운동 상황실장
(서울=뉴스1) 사진공동취재단 |
2021-10-27 15:46 송고 | 2021-10-27 15:54 최종수정
5.18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전남도청에서 시민군 상황실장을 맡았던 박남선(오른쪽)씨가 27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노태우 전 대통령 빈소에서 유족인 딸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왼쪽)과 아들 노재헌 동아시아문화센터 이사장을 위로하고 있다. 2021.10.27/뉴스1
skitsc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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