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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발사주 의혹'의 핵심인물인 손준성 전 대검찰청 수사정보정책관(현 대구고검 인권보호관)이 2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밥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앞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는 손 검사 측과 소환 시기를 조율해오다 22일 조사 일정을 잡았지만 손 검사는 출석하지 않았다. 공수처가 출범한 이후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21.10.26/뉴스1
newsmaker82@news1.kr
앞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는 손 검사 측과 소환 시기를 조율해오다 22일 조사 일정을 잡았지만 손 검사는 출석하지 않았다. 공수처가 출범한 이후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21.10.2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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