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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띄는 선별진료소 핼러윈 장식…일상으로 한걸음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2021-10-15 09:41 송고 | 2021-10-15 09:45 최종수정
15일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시민의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684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일주일 째 2000명 아래인 1000명대를 유지하게 됐다. 2021.10.15/뉴스1
pjh2580@news1.kr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684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일주일 째 2000명 아래인 1000명대를 유지하게 됐다. 2021.10.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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