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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둘째 날인 19일 오전 서울 중구 봉래동 서울역에서 한복을 곱게 입은 아이들이 부모님과 함께 열차로 향하고 있다. 2021.9.19/뉴스1
pjh20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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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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