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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몰보호연합 '2020년 역대 가장 많은 414만 마리 동물 실험으로 죽어'
(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2021-09-13 13:37 송고
한국동물보호연합 구성원이 13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동물실험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한국동물보호연합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 2020년 동물실험 및 실험동물 사용실태 보고에 따르면 국내에서 동물실험에 희생된 동물이 414만 1,433마리라고 밝히고, 마취제, 진통제 등을 투입 등 고통완화를 하지 않는 E등급 등의 동물실험 중단을 촉구했다. 2021.9.13/뉴스1
photolee@news1.kr
한국동물보호연합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 2020년 동물실험 및 실험동물 사용실태 보고에 따르면 국내에서 동물실험에 희생된 동물이 414만 1,433마리라고 밝히고, 마취제, 진통제 등을 투입 등 고통완화를 하지 않는 E등급 등의 동물실험 중단을 촉구했다. 2021.9.1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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