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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통더위가 이어진 2일 오후 경북 경산시 하양읍 금호강변에서 시민들이 폭염 속에 피어난 해바라기를 감상하고 있다. 2021.8.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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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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