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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불볕더위 속에 29일 오후 대구 중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대구시설공단 관계자들이 폭염과 뙤약볕으로부터 잔디를 보호하기 위해 호스를 이용해 물을 뿌리고 있다. 2021.7.2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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