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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마치고 나서는 인교돈 '동메달 결정전으로'
(지바=뉴스1) 송원영 기자 |
2021-07-27 17:11 송고 | 2021-07-27 17:14 최종수정
태권도 인교돈이 27일 오후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메세 A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80kg 급 남자 태권도 4강전에서 북마케도니아공하국 데얀 게오르기브스키를 상대로 경기를 마치고 나오고 있다. 이날 인교돈은 4대10으로 패해 동메달 결정전으로 간다. 2021.7.2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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