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포토 > 사회 > 사회일반
전국택배노동조합 조합원들이 27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전국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에서 열린 '택배노동자 일상적 해고위협 해방의 날 선언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참가자들은 "이번 생활물류법 시행으로 보장된 6년 계약갱신청구권은 택배 노동자들의 고용불안을 해소, 노동조합으로 더 많은 택배 노동자들이 단결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2021.7.27/뉴스1
newsmaker82@news1.kr
이날 참가자들은 "이번 생활물류법 시행으로 보장된 6년 계약갱신청구권은 택배 노동자들의 고용불안을 해소, 노동조합으로 더 많은 택배 노동자들이 단결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2021.7.27/뉴스1
newsmaker8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데뷔 10주년 솔라 "신보 위해 복근까지…노래 욕심이 원동력" [N인터뷰]](https://image.news1.kr/system/photos/2024/4/29/6623357/no_water.jpg/dims/resize/276/crop/276x184/thumbnail/138x92!/optimize)
![트와이스 사나, 피아노 위에서 뽐낸 복근...과감 포즈 [N화보]](https://image.news1.kr/system/photos/2024/4/30/6624211/no_water.jpg/dims/resize/276/crop/276x184/thumbnail/138x92!/optimiz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