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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사태’ 당시 여권 인사 중 처음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자진사퇴를 요구했던 신평 변호사가 최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만나 지지를 표했음을 커밍아웃하는 글을 자신의 SNS에 올려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신평 변호사 페이스북)2021.7.2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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