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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대한민국 동행세일 첫날인 24일 서울 종로구 통인시장에 관련 현수막이 걸려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중소기업-소상공인의 판로 개척 및 소비 촉진 견인을 위해 열리는 이번 대한민국 동행세일은 다음달 11일까지 대·중소 온·오프라인 유통업체, 지자체 온라인몰, 우수 중소기업·소상공인, 전통시장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21.6.24/뉴스1
groo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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